안녕하세요. 노블스테어(NS)입니다.

노블스테어는 철저히 개인적인 취향을 바탕으로 기억에 남는 웹소설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주관적인 리뷰 사이트입니다.

현재 제가 이용하는 플랫폼들만 합쳐도 매일 수십 개의 신작이 쏟아지고 있으며 전체 시장을 본다면 그 수는 수백 개를 훌쩍 넘어갑니다.

앞으로 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쏟아지는 새로운 작품의 가짓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저는 웹소설을 비롯한 여러 매체의 대중적인 평점 사이트를 점차 이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대중적으로 높은 평점을 받은 작품이 제 취향과 어긋나는 경우가 많았고, 작품성과 무관한 이유로 평점 테러가 발생하는 상황도 잦아 숫자가 주는 의미가 퇴색되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턴가 제 취향과 비슷한 안목을 가진 개인 리뷰어나 유튜버를 구독하며 수많은 작품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시간을 절약하는 방식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방문자분들께서도 노블스테어에서 접한 추천 작품을 직접 감상해 보시고 취향에 맞으신다면 이후의 작품 선택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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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스테어에 포스팅된 모든 글은 제가 직접 읽고 재미를 느낀 추천작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너무 많은 소설이 쏟아지는 시대에 굳이 제 취향에 맞지 않는 작품까지 억지로 시간을 내어 포스팅할 마음은 없습니다.

이곳에 리뷰가 없는 작품은 제가 아직 접하지 못했거나, 읽고 있으나 포스팅을 준비 중이거나, 아예 제 취향과 맞지 않아 배제된 작품입니다.

웹소설 감상은 제가 일상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문화생활입니다.

하지만 매일 챙겨 보는 연재작과 리뷰를 위해 대기 중인 작품이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물리적으로 감당하기 벅찬 순간이 찾아옵니다.

스스로 버겁다고 느껴지는 시점이 오면 상대적으로 흥미가 덜한 작품들을 우선순위에서 미루고 일단 하차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는 어차피 완결이 난 후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 할 계획이기에 현재 감상 중인 작품의 수를 적절히 조절하여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따라서 연재 도중 하차하여 보관소로 옮겨진 작품이라 할지라도 처음에는 분명한 매력을 느끼고 정성껏 포스팅한 작품들입니다.

물론 작가의 사정으로 연재가 중단된 작품은 지체 없이 즉시 하차 처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완결이 난 후 몇 달이 지나도록 완결 리뷰가 올라오지 않는다면, 정주행 결과 처음 느꼈던 긍정적인 인상과 많이 달라져 리뷰 작성을 포기한 경우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저와 취향이 비슷하시다면 이곳 노블스테어에 정성껏 기록된 수많은 추천작들을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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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웹소설을 선택할 때 선호하는 장르와 극불호 하여 기피하는 소재들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시야가 좁아지는 것을 막고자 일부러 비취향의 작품도 찾아보곤 하지만 극불호 하는 소재가 포함된 작품만큼은 거르고 있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장르는 현대(로우) 판타지와 아포칼립스입니다.

어느 정도 전개를 유추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소재가 재미를 더해준다고 생각하며, 전통적인 판타지(하이)는 예전에 너무 많이 접했던 양판소의 추억 덕분에 담담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마법소녀, 요리, 음악, 스포츠 장르는 공감하기 어렵거나 다른 미디어로 감상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반면 제가 극불호 하여 거르는 소재는 BL, NTS, BSS, 후타나리, 암컷타락입니다.

BL :  남성향 웹소설을 주로 소비하는 제 성향상 자연스럽게 배제합니다.

NTS : 네토라세라 불리며 이상 성벽이 있는 주인공이 자신의 연인이나 아내를 다른 남자와 관계 맺게 하고 이를 지켜보는 전개가 주를 이룹니다. (그걸 왜..?)

BSS : 짝사랑하던 여성이 다른 남자와 이어지는 전개를 뜻합니다. (짝사랑에 무슨 공감이..?)

후타나리 : 남녀 생식기를 모두 갖고 있는 소재로 주로 TS 장르에 붙어 나옵니다. (쉽지 않아..)

암컷타락 : 주인공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TS 했을 때 남성과 이어지거나 남성성이 사라지거나 혹은 여성으로서 쾌락에 빠져드는 등 작가마다 용어의 범위와 묘사가 너무 달라서 아직은 과도기에 있는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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