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지구 유일의 연금술사입니다
작가 : 롱롱단
장르 . 태그 : 현대판타지, TS, 헌터, 갤러리, 찐따, 사업, 연금술, 노맨스
연재 : 노벨피아 2025.10.01 ~
회차 : 총 144회 – 연재 작품 리뷰일 기준

이 작품은 어느 날 갑자기 미소녀로 변해버린 주인공이 지구 유일의 연금술사로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현대판타지 소설입니다.
꿈에서 외모 지상주의를 설파하는 노인에게 정체불명의 액체를 강제로 마시고 어린 소녀가 되어버린 주인공 ‘박세하’.
헌터와 게이트가 존재하는 세상이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능력 측정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F급이었고 신체, 마력 모두 기준 미달이었습니다.
실망하던 주인공의 눈앞에 의식을 집중하면 보이는 [연금술 갤러리]라는 반투명한 창이 나타납니다.
이후 게임 지인의 중독을 해결하기 위해 갤러리의 지식을 활용하며 본격적인 연금술사로서의 행보가 시작됩니다.
이 작품은 이른바 딸깍류로 대표되는 연금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연금술이라는 분야 자체가 대중에게 깊이 있게 알려지지 않았다 보니 제작 과정이 단순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딸깍류는 어떤 상황에 처하든 간단하게 해결에 필요한 물건을 계속 만들어내는 패턴이 반복되어 회차를 거듭할수록 흥미가 식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런 단점을 여러 소재의 절묘한 밸런스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기득권을 쥐고 있는 직업 연합이나 대형 길드를 신문물로 제압하는 사이다 전개, 연금술의 부산물로 탄생한 조수 캐릭터의 매력, 사업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면서도 국제적인 위기를 돕는 영웅적인 모습 등 순차 하며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도 다양한 소재가 균형 있게 어우러져 꾸준히 읽기 좋은 소설을 찾으신다면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